자생추나베개, 구매 전 '맞춤 체크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기능성 맞춤 베개 브랜드 '자생추나베개'는 제품을 구입하기 전 자생추나베개 에어셀이 자신에게 맞는지 먼저 확인해볼 수 있도록 일주일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 체크 캠페인'을 상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생추나베개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실시되는 이번 체험 캠페인은 배송비와 반품 택배비가 무상 지원되므로, 참여 고객들은 비용 부담 없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다음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구매 확정 시에는 5만원 상당의 '자생추나베개 에어셀 캘리그라피 커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자생추나베개 관계자는 "에어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마련했던 무료 체험 이벤트가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선뜻 구입 결정을 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들 사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베개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더불어 숙면은 물론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베개를 꼼꼼하고 신중하게 구매하려는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개발한 기능성 베개 '자생추나베개'는 수면 중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뒤척임에도 어깨와 목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100% 오픈셀 방식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시원한 신소재를 사용하여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수면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