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B증권, 'FORTUNA' 상반기 누적 발행 1만6천부 돌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8초

KB증권, 'FORTUNA' 상반기 누적 발행 1만6천부 돌파
AD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매월 발간하는 자산배분전략 보고서 'FORTUNA'가 상반기 누적 발행 1만6000부를 돌파했다.


매월 1일 발행되는 ‘FORTUNA’는 올해 1월 1호가 발간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발행부서 1만6000부, 월 평균 3000부 가까이 발간됐다.

‘FORTUNA’는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역량이 집결된 자산배분 전략보고서로 단순 상품소개와 시장상황을 정리한 보고서가 아닌 위험회피형, 안전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위험선호형 등 5가지 형태의 자산배분모형을 제시한다. 대내외 시장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에 따른 향후 변동성을 예측해 자산배분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자산배분의 방향성과 상대 비중’에 초점을 맞춰 차별성을 강화했다.


또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와 KB국민은행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심도 깊은 분석과 내용의 다양성을 넓혔다. 최근 KB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WM사업부문의 시너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FORTUNA’가 KB국민은행과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에도 일조하는 한편 사업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노승민 KB국민은행 세검정지점 지점장은 “증권과 은행, 지주가 함께 참여해 만들고 있어 지점 내방 고객들의 반응 좋다.”며 “FORTUNA가 KB금융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대표적 사례로, 고객 자산배분의 대표적 전략 보고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FORTUNA는 KB투자증권 16개 전지점과 KB국민은행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KB투자증권의 자산관리 동영상 서비스 앱인 ‘KB WM CAST’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