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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쌀’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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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쌀’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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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10지구 쌀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는 26일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쌀’나눔 행사는 국제로타리3710지구(총재 김윤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고 후원받은 쌀 600kg은 광주·전남지역에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710지구 김윤세 총재는 “타향에서 가족을 위해 노무에 종사하는 도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센터에 참석해주시는 여러 외국인근로자에게 작지만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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