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영교, 법사위 사퇴…"당에 부담주지 않기 위해 사퇴한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친인척 채용 논란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대하시고 신뢰해주셨는데 상처를 드렸다"면서 "국민과 구민께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기회에 저를 제대로 돌아보겠다"면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상임위 법사위원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최근 딸 국회 인턴 채용·논문 표절·친오빠를 회계책임자로 임명 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