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동건·조윤희,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주연…사연 많은 인생들의 이야기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이동건·조윤희,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주연…사연 많은 인생들의 이야기 이동건 조윤희 / 사진=팬 엔터테인먼트 제공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새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23일 KBS 2TV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의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는 "이동건씨와 조윤희씨가 올 하반기 주말을 책임질 '월계수'의 남녀 주인공으로 공식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동건은 지난해 tvN '슈퍼대디 열' 이후 1년 3개월여 만의 안방극장 복귀여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번 '월계수'에서는 완벽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을 겸비한 양복점의 외동아들 이동진 역을 맡았다.

또 조윤희는 지난 2012년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이후 4년 만에 KBS 주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월계수'에서는 한국 최고의 재단사를 꿈꾸는 월계수 양복점 2층 공방의 기술자 나연실 역을 연기한다.


이동건과 조윤희가 출연하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아이가 다섯'의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