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이진복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은 한국거래소 지주사 전환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와 관련해 “부산지역 국회의원 5명에게 서명을 받는 대로 대표발의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시기를 언제라고 못박기 보다 서명을 받으면 바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이 위원장은 이번주 내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었다.
이 위원장은 19대 국회 이어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 발의를 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정무위 소속 각 당 간사 및 의원들과 지주사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법안 발의를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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