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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2016 FA컵 16강전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윤주태가 2-0 추가골을 넣고 최용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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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22 20:4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안산 무궁화의 2016 FA컵 16강전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윤주태가 2-0 추가골을 넣고 최용수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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