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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후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서 감독은 판정항의로 퇴장 당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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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6.18 22:10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2016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장에서 열렸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후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서 감독은 판정항의로 퇴장 당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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