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남시 일자리미스매칭 해소위해 기업과 머리 맞댄다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오는 23일 구인ㆍ구직자 일자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인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성남시는 이날 기업에서 원하는 인력과 채용 애로에 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IT(정보통신)기업이 많은 판교테크노밸리 현장에서 기업인들과 자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경기도 지역인적개발위원회, 이노비즈, IT기업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가 미스매치와 취업난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성남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수렴해 IT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