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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윤손하·안재홍·고경표가 신생기획사 씨엘엔컴퍼니로 옮겨 한 식구가 됐다.
씨엘엔컴퍼니(CL&COMPANY)는 17일 "오랜 기간 호흡을 마쳐온 배우들과 함께 시작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를 믿고 새로운 곳에서 출발 해 주는 소속 배우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씨엘엔컴퍼니'는 '필름있수다'에서 실무자로 재직했던 최원봉 이사와 이경호 이사가 독립해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이다.
윤손하·안재홍·고경표 외에 배우 김윤성, 한서진, 강윤, 이수빈도 소속돼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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