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드허그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무협 RPG '제존: 혼돈의 시대(이하 제존)'가 매일 끊이지 않는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유저들의 희망사항을 반영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이를 기념해 푸짐한 게임 캐시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존’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는 20일(월) 업데이트되는 ‘신마전’을 기념하여 마련되었다. 사전예약은 모바일 게임 사전 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에서만 진행되며, 최대 10만명에게 게임 캐시인 영석 300개와 30만 금화를 제공한다.
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신마전’은 1위~50위 랭커들과 비동기 챌린지 방식으로 벌이는 PVP 배틀 콘텐츠로, 40레벨 이상의 모든 유저가 이용할 수 있다. 신마전은 1일 최대 10회까지 참여 가능하며, 도전 성공시만 아니라 실패시에도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PVP가 비슷한 레벨의 유저와 매치되는 반면 신마전은 높은 레벨의 AI와 가상 매치를 진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캐릭터 능력치와 컨트롤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콘텐츠이다. 보다 높은 랭커와 대결해서 승리할수록 보상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아이템 파밍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기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리얼 판타지 3D 액션 모바일 게임 ‘제존’은 천도를 무너뜨리고 천하를 지배할 제왕이 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 무협 RPG로,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상위권에 올랐으며, 연이어 신 서버를 오픈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