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건설은 15일 지에스코크렙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19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5.7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6.06.15 18:07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건설은 15일 지에스코크렙뉴스테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19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GS건설 자기자본의 5.7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