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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융복합 협업 14개 기업과 업무협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융복합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 열네 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전했다. 안동 하회마을의 지식기반 증강현실 콘텐츠를 개발하는 '씨온엔터테인먼트'과 가상현실 기술과 e러닝이 결합한 교통안전 앱을 개발하는 '락커뮤니케이션', 발달 장애인의 수 연산 교육을 위한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는 '다누온'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디어 제안 및 시제품 개발 단계에 최대 1억원, 사업화 및 유통 단계에 최대 6억원을 지원받는다. 문화창조벤처단지가 보유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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