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곡성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봉사활동 펼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곡성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봉사활동 펼쳐
AD


" 버려진 자투리 땅이 쉼터공원으로 탈바꿈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규)는 지난 3월부터 버려진 자투리땅에 모두가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월 말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설산 입구에 포토존을 만들고 화단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김병규 옥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벤치도 놓고 그늘을 만들어 주는 큰 나무도 식재할 계획이다”고 전하며 계속해서 쉼터 조성작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