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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아름답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이해와 공감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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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이 노래 듣다가 네 생각이 나서…

[신간안내]아름답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이해와 공감의 책들 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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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를 위한 응원=저자 곽승룡 신부는 대전가톨릭대 총장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가까이에서 동행한 성직자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그가 전하는 예수의 메시지다.


우리는 과거의 삶을 다시 기록할 수 없다. 하지만 다시 이해할 수는 있다. 사랑은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살면서 경험하는 ‘상처와 불안, 두려움’에 의해 결국 지금의 내가 된다. 상처와 불안은 꾸지람부터 폭력에 이르는 공격에서 비롯되고, 두려움은 사랑하는 누군가 혹은 애착하는 어떤 것의 상실에서 생겨난다. 그 상처와 두려움은 불안과 죄의식으로 발전해, 나 자신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상황의 치료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을 만나면, 상처와 불안 속에서 움츠리고 있는 자신을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또한 힘들어하는 나 자신을 상대방과 통하게 하고 상대방을 받아들이게 이끌어준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려울 때 자기만의 내면의 동굴로 들어간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하는 따뜻한 위로가 나 자신과 이웃의 만남을 가능하게 도와준다.


예수는 불의하게 단죄 받은 죄인, 병든 사람들, 창녀, 헐벗고 굶주린 사람을 불의하게 압박하는 구조를 치우고, 그들에게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도록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준다. 아름답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은 예수의 본질이다.

인생과 일의 성패는 온전한 나를 만나는 데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곽승룡 신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온전한 나를 발견하고 예수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지금 내가 가진 부족함에 실망해서는 안 된다. 부족함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시선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곽승룡 지음/하양인/1만2000원>


[신간안내]아름답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이해와 공감의 책들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

◆엄마, 내가 알아서 할게=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웬수’ 같은 사이. 한없이 애틋하다가도 한순간 서운해지는 관계. 엄마와 딸의 관계는 오래된 애증의 끈으로 얽혀 있다.


엄마는 딸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저런 조언을 하지만 딸은 잔소리 좀 그만하라며 방문을 닫아버린다. 엄마와 딸은 왜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미워하고, 상처를 주고받는 걸까? 이 책은 엄마와 딸이 갈등을 겪는 근본적인 원인을 밝히고, 편안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서른일곱 가지 실천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심리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엄마와 딸이 갈등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느냐’는 원망에 있다고 본다. 즉 ‘알아줄 거라는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 기대를 안고 살아가다 보면 딸들은 저도 모르게 엄마의 눈치를 보고 엄마의 태도나 반응에 따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니 갈등을 해소하고 싶다면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은 하고 원치 않는 것은 ‘싫다’고 정중히 거절할 일이다. 그렇게 자신을 돌보고 소중히 하는 순간 엄마와 딸은 편안한 관계로 거듭날 수 있다. 딸에게는 딸의 인생이, 엄마에게는 엄마 인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찬찬히 새겨 읽으면 좋다. <이시하라 가즈코 지음/동양북스/1만2500원>


[신간안내]아름답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 이해와 공감의 책들 이 노래 듣다가 네 생각이 나서

◆이 노래 듣다가 네 생각이 나서=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한 순간을 빛나게 한 노래가 있다. 당신의 ‘인생 노래’는 무엇인가?


연인과의 이별 후 돌아오는 버스에서 울려 퍼지던 그 노래, 약주 한 잔 하신 날엔 늘 열창하시던 아버지의 그 노래, 사랑하는 사람이 전화기 너머로 불러주던 그 노래, 잊고 살다가도 들으면 훌쩍 그 때 그 장소로 떠나게 되는 그 노래. 당신의 ‘그 노래’는 무엇인가? 가슴 깊숙이 ‘그 노래’를 묻어두고 정신없이 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이제 나이 서른을 맞은 라디오 피디가 정리한 아름다운 노래 가사 쉰다섯 편과 그 노래에 얽힌 이야기들. 취업준비생의 하루, 노총각의 사랑, 아버지에 대한 추억, 지나간 사랑에 대한 미안함…. 우리 삶 속 다양한 군상들의 이야기와 눈물이 따뜻한 노랫말과 어우러져 때로는 위로가, 때로는 설렘이, 때로는 가슴 절절한 눈물이 되어 마음을 적신다. <천효진 지음/베프북스/1만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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