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후지필름, "초망원 고성능 텔레컨버터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0초

후지필름, "초망원 고성능 텔레컨버터 출시"
AD


'후지논 XF2X TC WR', 렌즈 초점거리 2배 연장, 광학 성능은 그대로
170g 경량, 방습·방진·방한 설계로 자유로운 야외촬영 가능…촬영영역 확장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X시리즈의 교환식 렌즈 라인업 '후지논 X마운트 렌즈'의 망원 영역을 넓혀주는 텔레컨버터 '후지논 XF2X TC WR'와 대형 렌즈 삼각대 지지용 호환 플레이트 MLP-X75, XF23mmF1.4 R용 메탈 렌즈 후드인 LH-XF23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후지논 XF2X TC WR은 카메라에 장착된 렌즈의 초점거리를 약 2배 가량 높이면서도 렌즈 자체의 광학 성능은 그대로 유지시켜 주는 고성능 텔레컨버터다. 5군 9매로 구성돼 있으며 XF50-140mmF2.8 R LM OIS WR 장착 시 35mm 환산 152~427mm, XF100-400mmF4.5-5.6 R LM OIS WR 장착 시 305~1219mm의 초점거리를 지원한다.

조리개의 F-스톱이 증가해도 최소 조리개 값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장착된 렌즈의 AF속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AF가 이미지 센서로 작동해 초망원 거리에서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어 미러리스 카메라의 라이브 뷰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방습, 방진, 방한 설계로 비나 눈이 내리는 환경에서도, 영하 1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같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X-Pro2, X-T1 카메라 및 후지논 XF50-140mmF2.8 R LM OIS WR, XF100-400mmF4.5-5.6 R LM OIS WR 렌즈 등과 함께 사용 시 기후 조건과 관계없는 자유로운 야외 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함께 출시된 알카스위스 삼각대 호환 렌즈 플레이트 ML-X75는 대형 렌즈를 삼각대에 지지하기 위한 X시리즈 정품 액세서리로, 가격은 6만5000원이다.


메탈 금속 재질의 XF23mmF1.4 R의 호환 렌즈 후드 LH-XF23은 후드를 장착한 상태에서 전면 렌즈캡을 장착할 수 있다. X시리즈 카메라 바디와 후지논 렌즈와의 통일감 있는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액세서리로서의 고급감을 자랑한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