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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방송인 레이양이 무결점한 뒤태를 자랑했다.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태를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레이양은 밀착 래시가드를 입고 군살 한 점 없는 뒤태를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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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6.09 08:25
수정2016.06.09 09:53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태를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레이양은 밀착 래시가드를 입고 군살 한 점 없는 뒤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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