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절한 소원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7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소원을 말해봐' 행사에서 한 시민이 보신각종을 만지고 소원을 빈 손자국이 남아 있다. 서울시 주최 '소원을 말해봐'는 사전신청 없이 시민과 관광객이 마지막 타종 이후 보신각종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이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