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제문,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앞에서 잠든 채…검찰 조사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제문,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앞에서 잠든 채…검찰 조사 윤제문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윤제문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드라마 '더킹투하츠', 영화 '대배우' 등으로 유명한 배우 윤제문씨(46)는 지난 23일 음주운전을 하다 오전 7시께 적발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는 윤씨의 음주운전 사고를 이번 달 초 서울 마포서에서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당시 윤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4%였다. 경찰은 신호등 앞에서 잠든 윤씨를 발견했고 수사에 들어갔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영화 관계자들과 회식 후 자신의 중형 세단을 몰고 귀가하는 중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