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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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16.06.07 10:36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는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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