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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의 일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숙이 출연, 평소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은 알람이 울리자마자 눈을 뜨고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지숙은 얼굴 붓기를 빼기 위해 거울 앞에서 셀프 마사지를 하는 등 부지런한 모습을 보였다.
마사지 이후 파워블로거로 유명한 지숙은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오디즙과 탄산수를 섞어 음료를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지숙은 자신의 민낯을 확인했고, "정말 못생겼다"며 자기비판을 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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