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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가칭)이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대책마련 촉구에 대한 기자회견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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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06.02 14:06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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