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조치로 북한의 모든 은행이 자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되는 효과가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정부는 또 "대북제재의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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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조치로 북한의 모든 은행이 자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되는 효과가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정부는 또 "대북제재의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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