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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유가족이 묘비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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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6.01 15:2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유가족이 묘비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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