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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소중한 나를 위한 (무)알리안츠 선지급 변액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보험상품은 보장범위에 따라 중대질병·암보장형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여기에 선지급 형태를 기본형·은퇴기 집중보장형·활동기 집중보장형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 상급병원일수록 더 많은 입원급여금을 받을 수 있는 특약 등도 도입했다.
이 상품은 변액종신보험으로 펀드에 투자하며 운용수익률에 따라 계약자적립금을 높일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자신의 보장성향과 경제상황에 따라 6가지 보장형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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