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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구민들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31일 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노원구 SNS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구민과 타지역 주민 35명을 SNS 명예기자로 위촉했다.
앞으로 SNS 명예기자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노원구 소식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동네 이야기, 노원명소 등 노원구와 관련된 사진과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 주민들과 소통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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