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빈지노가 정규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이를 응원했다.
31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지노! 새앨범 역시. 역투더시. 성투더빈. 아이앱"이라는 글과 함께 빈지노의 신곡 '토요일의 끝에서'를 재생하고 있는 캡처 화면사진을 게재했다.
빈지노는 이날 첫 정규앨범인 '12'를 발표했다. '토요일의 끝에서'는 '12'의 타이틀곡. 해당 앨범에는 '토요일의 끝에서'를 비롯해, '젖고있어', 'I don't mind' 등 11곡이 실렸다.
특히 'I don't mind'에는 그의 연인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로 가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