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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9층 아카데미 건강교실에서 지난 26일 필라테스에 발레를 접목한 새로운 운동법 '양정원의 필라레' 이색 특강을 진행했다.
탤런트이자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의 교육이사인 '양정원의 필라레' 강좌에서는 발레와 필라테스의 장점을 종합한 운동 메소드로 발레의 아름다운 곡선과 필라테스의 근력운동이 더해져 아름답고 건강한 체형을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운동 방법 등을 수강 회원들이 참여해 동작을 따라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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