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파스쿠찌, 그라니따 신제품 8종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이탈리아 전통 음료의 특징 그대로 살린 여름 음료

파스쿠찌, 그라니따 신제품 8종 출시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시즌을 맞아 이탈리아 대표 여름 음료인 그라니따 8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어로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다. 커피나 과일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드는 전통 음료다. 올해 파스쿠찌의 그라니따 신제품은 시칠리아 섬 원조 그라니따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다.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을 활용한 ‘커피 그라니따’와 과일 셔벗 타입의 ‘과일 그라니따’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이탈리아의 전통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곁들여 풍부한 맛과 시원함을 더했다.


과일 그라니따는 딸기, 복숭아, 레몬민트 3가지 맛으로 여기에 딸기 젤라또와 요거트 젤라또를 토핑해 상큼한 맛을 더했다. 이 밖에 그린티 그라니따, 자바칩 민트 그라니따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