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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재테크]NH투자증권 'QV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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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재테크]NH투자증권 'QV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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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비과세 특례에 따라 'QV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를 추천했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의 가입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특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펀드 가입 시점에는 글로벌 주식 Scoring 시스템을 활용하여 주식 시장의 강세가 예상되는 국가별 조합을 추천해 주는 'QV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일반형 해외펀드 가입고객이라면 동일한 펀드로 세제 혜택이 가능한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해외펀드 가격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

펀드를 매도하고 당일 매수가 가능한 '펀드 바로전환서비스' 및 한번의 클릭으로 펀드 매도와 예약매수가 가능한 '펀드 교체매매서비스' 등을 활용해 투자자들의 펀드교체의 편의를 제공한다. 부진펀드를 우수펀드로 교체할 경우 선취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부여한다.


지정된 시간에 매매하는 과거의 적립식 투자와는 달리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 매매하는 '스마트인베스터5.0 서비스'도 적용돼 실시간으로 해외주식형 ETF 매매를 하기 어려운 투자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 소득·나이 등에 가입제한 없이 누구나 1인당 3000만원 한도로 투자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201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가입기간까지는 자유로운 펀드 환매 및 교체가 가능하다. 계좌의 만기는 개설 시점에서 10년으로, 10년간 절세 계좌로 활용할 수 있다.


김재준 NH투자증권 WM사업부대표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는 가입 대상이 넓고 계좌 실용성이 높은 만큼, 고액자산가는 절세 투자전략으로,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목돈마련 수단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며 "해외펀드에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우선적으로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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