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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지하 1층 생활매장 내, 100% 천연소재의 장점뿐 아니라 모던하고 유러피안 감성을 가진 침구 브랜드 '크리스피바바'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여름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양모가 누빔되어 있어 통기성이 훌륭한 이불커버 38만원, 베개커버 13만 5천원, 한면은 양털 100% 또 다른 한면은 순면으로 양쪽을 계절에 따라 사용 가능한 멀티 베드쿠션 1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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