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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독감유행 대비 백신개발…복지부 5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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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정부의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백신개발 과제로 선정돼 보건복지부로부터 5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됐다고 20일 밝혔다.


일양약품에선 34억원을 매칭투자해 총 84억원이 연구개발비로 사용된다. 일양약품은 고려대학교와 에이티젠 등과 공동으로 신종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유행에 대비한 백신 개발을 맡는다.

일양약품은 연간 6000만 도즈의 백신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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