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측은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양사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고, 인수대금의 평가 및 결정 등 투자계약 조건의 협상을 위한 기준을 정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6.05.20 07:2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동부건설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동부건설 측은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양사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고, 인수대금의 평가 및 결정 등 투자계약 조건의 협상을 위한 기준을 정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