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평화정공에 대해 신규 전장품의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평화정공의 1분기 매출은 29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1억원으로 6.5% 줄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환율상승과 유럽법인의 높은 성장세, 신제품 매출 증가 등으로 우려대비 양호한 수준"이라며 "신제품(액티브후드, 파워트렁크 등) 적용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가시성이 양호하고 이에 따른 관계사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증설투자를 완료한 중국 태창법인에서는 2017년부터 기존 고객인 GM외에 GreatWall 등으로의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해외공장 장기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