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조용준기자의 여행만리-5월은 철쭉세상…올봄 마지막 꽃잔치로 떠나는 여정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황매산이나 소백산과 달리 하동 금오산은 알려진 철쭉명소는 아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철쭉의 아름다움은 뒤지지 않는다. 꽃망울을 터뜨린 철쭉이 능선을 붉게 물들이고, 다도해와 어울린 풍경은 감동이다.
AD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최근 강풍을 동반한 비에 꽃잎이 꺽이긴 했지만 황매산의 철쭉 명성은 그대로다. 축제는 22일까지다.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지리산의 철쭉명소는 바래봉과 노고단이다. 저 멀리 천왕봉을 배경삼아 피어난 노고단 철쭉이 장관이다.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노고단의 운해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촉촉한 봄비가 한 차례 지나갑니다. 연초록 신록이 온 산을 뒤덮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를 비집고 가는봄이 아쉬운듯 연분홍 철쭉세상이 열렸습니다. 화단을 옮겨 놓은 듯 분홍물결이 천상화원을 만들었습니다. 엊그제 새봄인가 싶더니 올 봄 마지막 꽃 잔치입니다. 산아래는 초여름의 풍경이지만 산정은 아직 봄입니다. 진하고 짙은 철쭉향이 온 몸 가득 번집니다. 남도 바닷가 산에서 신명난 꽃잔치를 벌인 철쭉이 빠른 걸음으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산청 황매산을 지나 지리산 바래봉과 노고단, 소백산 비로봉으로 이어집니다. 철쭉은 5월 초부터 피기시작해 초여름인 6월초까지 피어납니다. 가는봄이 아쉽다면 분홍빛 꽃길을 따라가는 철쭉 여정을 권해봅니다.

◇황매산-합천, 산청에 걸친 황매평전 연분홍 물결
철쭉이 황매산을 수놓았다. 연분홍 꽃구름이 둥실 떠다니는 듯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최근 강풍을 동반한 비에 꽃잎이 떨어져 예년만 못하지만 명성은 그대로다.


합천군과 산청군 경계에 자리한 해발 1108m인 황매산은 소백산맥에서 뻗어나온 산자락이다. 산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은 많지만 그 중 으뜸은 철쭉이다. 해발 800~1000m의 산 정상부 능선 전체를 분홍꽃으로 물들이는 철쭉은 눈부시다.

황매산 철쭉은 유난히 키가 크고 때깔도 곱다. 여느 철쭉산과 마찬가지로 군락을 이루지만 숨 막힐 정도로 빽빽하지 않다. 군데 군데 군락을 이룬 철쭉이 세월을 무기삼아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이라 여백의 미도 돋보인다.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황매산 철쭉 군락


황매산 정상은 가파르지만 발품 판 보람이 있다. 정상에 서면 천왕봉을 비롯한 지리산 연봉과 덕유산, 가야산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질녘 금빛으로 반짝이는 합천호와 철쭉 능선 너머 천왕봉으로 떨어지는 낙조가 한 폭의 그림이다. 또 아래에서 바라보던 철쭉산과 달리 정상에서 바라보는 철쭉산은 더욱 아름답다. 합천은 22일까지 철쭉축제를 연다.

◇바래봉과 노고단-붉고 진한 향기, 지리산을 물들인다
철쭉 군락지인 지리산 바래봉과 노고단이 빨갛게 물들고 있다. 바래봉은 해발 500m의 구 면양목장에서 피기 시작, 정상까지 꽃을 피운다. 바래봉의 철쭉은 개화 시기가 해발고도에 따라 다르다. 평년 기준으로 정상 능선(해발 1000m)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면 절정에 이른 자태를 볼 수 있다.


철쭉은 바래봉 아래 갈림길에서 팔랑치에 이르는 약 1.5㎞ 구간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가장 많은 철쭉이 있다보니 매년 관광객들로 붐빈다. 바래봉 철쭉은 붉고 진하며 사람이 잘 가꾸어 놓은 듯, 산 전체가 하나의 정원을 연상시킨다. 색상이 화려할 뿐만 아니라 향기가 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지리산 철쭉


노고단은 봄부터 가을까지 형형색색의 꽃이 피고 지는 하늘정원이다. 그중 5월의 꽃은 철쭉이다.노고단 대피소를 지나 정상까지 철쭉이 이어진다.


철쭉군락은 피라미드 닮은꼴로 쌓은 돌탑이 이국적인 노고단 고개에서 정상까지는 약 750m 구간이다.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나무 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데크를 따라 좌우로 연분홍빛 물결이 춤을 춘다. 철쭉이 지고나면 여름꽃인 원추리가 노고단 일대를 뒤덮는다.


◇소백산 비로봉-한국의 알프스 뒤덮은 철쭉 향연
소백산(1440m)은 경북 영주시와 충북 단양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5월 말이면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마치 거대한 분홍색 저고리를 걸친 듯하다.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소백산 연화봉가는길


소백산 철쭉을 즐기는 코스는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스는 희방사를 거쳐 연화봉, 비로봉으로 이어지는 곳이다.


짙어가는 신록을 배경으로 온 산을 불태우듯 뒤덮는 철쭉꽃. 그 꽃을 따라 걷는 산행은 즐겁다.


연화봉에서 비로봉에 이르는 4.4㎞ 구간이 철쭉의 백미다. 주변 산줄기는 온통 연분홍으로 활활 타오른다.


비로봉 정상에서 보는 철쭉군락지는 말 그대로 장관이다. 소백산의 웅장함과 그 속에 펼쳐진 철쭉바다에 흠뻑 반하고 만다. 이런 풍광을 그냥 놔둘 리 없다. 저마다 가지고 온 카메라로 연분홍 그림을 찍어내 듯 셔터 누르기에 바쁘다.


소백산 주능선 철쭉군락은 6월초까지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축제는 29일까지 열린다.


◇하동 금오산-일망무제 다도해품은 철쭉 황홀
섬진강 끝자락 하동은 이미 철쭉이 절정이다. 하동의 봄이라면 누구나 섬진강변의 매화와 십리벚꽃길을 떠올린다. 그러나 더 매력적인 숨은 철쭉명소가 있다. 하동 금오산이다. 금오산은 해발 849m다. 하동이야 해발 1000m를 훌쩍 넘는 연봉들이 물결치는 지리산에 안겨 있는 곳이라 이 정도 높이는 그리 대단치 않다. 하지만 바다를 끼고 있어 해발고도는 수준점 0m부터 차고 오르니, 정작 정상에 서면 그 높이의 까마득함이 새삼스럽다.


금오산의 가장 큰 매력은 차를 타고 쉽게 가닿을 수 있는 것이다. 산길을 따라 6.3㎞쯤 차로 오르면 다도해가 '일망무제'로 펼쳐진다.

[여행만리]연분홍빛 봄꽃엔딩 금오산 철쭉


정상 아래에는 남쪽의 바다를 향해 잘 다듬어 만든 널찍한 나무데크 전망대가 있다. 정상 전망대에서 보는 철쭉은 말 그대로 장관이다. 꽃망울을 터뜨린 철쭉이 능선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황매산이나 비로봉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다도해와 어울린 풍경은 감동이다.


이제 절정을 맞은 금오산 철쭉을 보러 하동땅까지 가라고 권하긴 쉽지않다. 하지만 5월이 가기건 섬진강쪽을 찾는다면 꼭 올라보길 권해본다. 철쭉만이 아니라 산정에서 내려다보는 남해바다의 풍경만으로도 찾은 보람은 충분하다.


산청, 하동, 구례=글ㆍ사진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시세보다 '5억' 쌉니다" 사람들 몰리더니 결국 '완판'된 '잠실 르엘' 보류지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