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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정인영이 오는 19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MAXIM K-MODEL AWARDS(맥심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MAXIM K-MODEL AWARDS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내부 행사로 진행된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정부 지자체의 협력 하에 매년 개최됐으며,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 중 하나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차승원, 송중기, 최지우, 임시완, 김수현, 이병헌, 박민영, 씨스타, 디자이너 ANNA SUI 등이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014년 1월호 표지모델로 남성 잡지 MAXIM과 인연을 맺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나선 1월호는 남성 독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됐다. 당시 화보를 통해 고품격 섹시미를 뽐낸 정인영 아나운서와 MAXIM이 시상식에서 다시 만난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MAXIM K-MODEL AWARDS에서 수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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