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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女배구대표팀에 '홍삼달임액' 후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리우올림픽 세계예선 선전 기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KGC인삼공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도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인삼공사는 지난 11일 리우올림픽 세계예선을 앞둔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찾아 주장 김연경과 KGC인삼공사 소속 선수인 김해란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에게 홍삼 제품인 '홍삼달임액'을 전달했다. 이 제품은 4개월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박정환 국내사업본부장은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체력을 유지해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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