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3일 오후 미래창조과학부는 방글라데시 우정통신정보기술부와 창조경제 및 정보통신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 주나이드 아흐메드 팔락 우정통신정보기술부 장관 등 8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미래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입력2016.05.13 17:17
수정2016.05.13 17:18
(사진제공=미래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