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 & 소울은 북미, 유럽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패턴이 대만 때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달 중 러시아에서도 블레이드 & 소울을 출시할 예정이며 전통적이지 않은 다른 지역에도 출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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