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중 MXM CBT, 4월 말 리니지이터널 사내집중테스트를 진행했고, 헌터스어드벤처는 CBT를 마쳐 5월 출시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게임 ANP도 사내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예정된 일정을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XM은 지역별로 CBT 일정에 따라 출시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며 "한국·대만·일본과, 중국(퍼블리셔 통해 진출), 동유럽 3개 권역으로 나눠 출시할 예정이며 그외 중국에서도 머지 않아 CBT를 실시하고, 미국에서는 3분기 중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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