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우건설이 외국계 매수세 영향으로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1분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42%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 외국계 증권사 이름이 줄줄이 올라 있다.
모건스탠리증권을 통해 29만1181주, UBS증권에서 19만5982주, 노무라증권에서 15만9395주가 매수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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