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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7세 제니퍼 애니스톤의 동안 비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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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47세 제니퍼 애니스톤의 동안 비법 6가지



남성들의 영원한 여친, 미드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톤.
올해로 47세를 맞은 그녀는 배우이자 화장품 쇼핑몰 CEO로도 맹활약중인데요.
그녀가 20대 미모, 건강을 그대로 유지하는 아침 건강법 6가지가 있다는데요...


미국의 건강사이트 웰앤굿과의 인터뷰에서 공개한 아침 건강 꿀팁!
첫째 레몬물 마시기 - 늦은밤까지 빈둥거리길 좋아하는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레몬 한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을 마신다네요.


두번째는 아침 세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비누만 써서 재빨리 한다네요. 바쁜 아침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이지 말자는 주의랍니다.


세번째는 명상의 시간 갖기. '초월명상법'으로 복잡한 세상사를 잠시 잊는다네요.
보통 20분정도하는데 바쁠땐 10분 으로 줄이기도 한답니다.
초월명상법은 가수 케이티 페리도 매일 꼭꼭 한데요.
역시 동양의 신비..


네번째는 아침밥 먹기.
여러가지 식재료를 한데 넣고 갈아서 셰이크로 마시는데요.
단백질 보충제와 바나나, 블루베리, 냉동 체리, 스테비아, 마카분말과 카카오가 들어간 채소 엑기스 가루...헉헉 참 많죠?
이 셰이크에는 콜라겐 펩타이드가 들어있어
피부도 반짝반짝, 손톱에도 윤이 흐르게 해준대요.(가장 핵심! 별표할 대목)


다섯번째는 너무 바쁠 때 아침밥.
셰이크를 안 만들었을 땐 토스트와 계란 반숙, 아보카도를 먹는답니다.
아몬드로 만든 두유와 바나나를 먹기도 하구요.
맛있기도 하고 배도 든든하다네요.


여섯번째는 운동.
스피닝 30분, 요가 40분.
그 다음 러닝머신을 이용해 달리기를 한답니다.
달릴 때는 TV를 보지 않고 음악을 들어요.
달리기만 하면 지루하니 중간중간 내려서 몸을 풀어주는 운동도 같이 해요.


오왕~ 이건 대놓고 너무 부지런한 거 아닌가.
올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 돌입한 분들 많을텐데요.
제니퍼처럼 아침 건강 챙기며 함께 노오오오력해보아요~!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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