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컬투쇼 출연한 심형탁 “이상우와 친해지는 데 3개월 걸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컬투쇼 출연한 심형탁 “이상우와 친해지는 데 3개월 걸려” 심형탁 /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심형탁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동료 배우 이상우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4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심형탁은 “이상우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9년 일일드라마에서 형제로 출연하면서부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6개월 간의 촬영 기간 중 “친해지는 데 3개월 걸렸다”면서 당시 그가 이상우에게 느낀 인상은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털털한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본 배우 중 “가장 멋진 배우”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