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인프라웨어가 국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폴라리스 오피스를 지원하는 ‘스마트 캠퍼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폴라리스 오피스 ‘스마트 캠퍼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학의 모든 학생, 교수 및 교직원들은 폴라리스 오피스의 스마트 요금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폴라리스 오피스 ‘스마트 캠퍼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학교 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휴대폰, 태블릿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기기 및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MS오피스, 한글(HWP), PDF 등 포맷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다. 또한 자체 클라우드 공간을 활용해 안전한 문서 보관 및 실시간 공동 편집?공유가 가능하다.
윤상원 인프라웨어 이사는“스마트 시대에서 새로운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함께 일하는 사람들간의 자유로운 공유와 협업 환경이 필수”라며 “이번 폴라리스 오피스 사용을 통해 학생간 조별 과제 및 리포트 공동 작업뿐만 아니라, 교수와 학생 간에도 실시간으로 강의 자료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보다 스마트한 캠퍼스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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