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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문언배)은 지난해에 이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어 고객 및 직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1층 호수공원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롯데아울렛 수완점에 근무하는 직원 100여명 및 고객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헌혈증은 적십자사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롯데아울렛 수완점 문언배 점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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