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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롯데마트는 전국 117개 아동복지시설 및 소외이웃에게 생필품이 담긴 ‘플레저 박스’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와 롯데마트 임원들, 청년 창업가, 인근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은 ‘플레저 박스 만들기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해 5월 봉사활동 테마에 의미를 더했다.
김종인 대표는 “롯데마트가 준비한 플레저 박스가 소외 이웃들에게 진정한 기쁨을 안겨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반성장 의지를 담은 상생협력과 봉사활동 등에 더욱 힘쓸 것”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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