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NAVER)의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황인준 라인 CFO는 "MVNO(라인 모바일)는 올 하반기 런칭 목표로 준비중 구체적이지만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알려드리기 어렵다"며 "단기적으로 초기 마케팅 비용이 들 수 있지만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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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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