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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7일 오후 3시 구청에서 ‘여성 취·창업 아이템 전시회’를 열었다.
구는 여성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의 취·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는 15개 단체가 참여해 커피와 쿠키, 스카프, 디자인 문구, 천연조미료 등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됐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선진국에 비해 많이 낮다”며 “이 번 전시로 여성 취·창업이 늘어나길 기대하며 앞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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