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417억원을 들여 주사제 특화공장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측은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공장 구축으로 가격 및 품질경쟁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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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4.27 15:5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417억원을 들여 주사제 특화공장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사측은 "글로벌 수준의 주사제 특화공장 구축으로 가격 및 품질경쟁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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