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이노션이 강세다.
27일 오후 2시24분 현재 이노션은 전 거래일보다 6.35%(4900원) 오른 8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유안타, 브릿지 등이 올라와 있다.
이노션은 이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1억8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50억6700만원으로 2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3억1100만원으로 11.4% 증가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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